서울 강동구 '2019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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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2019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접수
  • 김재영
  • 승인 2019.02.1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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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주도형 커뮤니티 형성, 1인 가구, 마을 기록 등 과제 발굴 추진
(포스터=강동구청 제공)

[서울=동양뉴스통신] 김재영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오는 21일까지  따뜻하고 즐거운 마을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2019년 강동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접수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올해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온·정마을동행 지원사업, 민·관 협력형 마을축제만들기 등 구에 거주하는 주민 또는 단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은 200만 원, 온·정 마을동행 지원사업은 300만 원, 민관협력형 마을축제만들기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구는 주민주도형 커뮤니티 형성, 1인 가구, 마을 기록, 환경, 생활, 육아 등 다양한 주제로 주민들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찾아내어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공모사업 접수는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http://www.seoulmaeul.org/)로 온라인 접수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 사회적경제과 마을공동체팀(02-3425-5184)으로 문의하면 된다.

심사는 접수 마감 후, 오는 26~27일까지 제안자가 참여한 사전 심사를 거쳐,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회의 1차 심사,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2차 심사로 결정된다.

한편, 올해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다양한 사업지원을 위해 공모 분야를 넓히고, 민·관 협력형 마을축제 만들기 특화사업을 처음 실시하는 등 마을공동체 사업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성내동 마을활력소(성내어울터)를 평일 오전 9시~밤 10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정훈 구청장은 “주민들의 삶과 깊이 연관된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이를 지원하는 행정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오순도순 살아가는 행복한 마을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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