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미추홀도서관, 올해 미추홀북 시민투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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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미추홀도서관, 올해 미추홀북 시민투표 실시
  • 김몽식
  • 승인 2019.03.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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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과 독립운동 관련 청소년·성인, 어린이 2개 분야
(포스터=인천시 제공)

[인천=동양뉴스통신] 김몽식 기자=인천시(시장 박남춘) 미추홀도서관은 오는 31일까지 한 도시 한 책 독서운동 ‘2019 미추홀북’ 사업의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14일 도서관에 따르면, ‘미추홀북’ 사업은 시민이 올해의 책을 선정해 함께 읽고 토론하며, 공공·학교·작은도서관·지역서점과 연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소통과 통합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향유하는 독서진흥사업이다.

올해의 미추홀북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3·1운동과 독립운동’을 주제로 청소년·성인 도서, 어린이 도서 두 분야로 나눠 선정된다.

시민투표는 온라인 설문조사와 오프라인 보드 투표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1차 기관추천, 2차 미추홀북 선정위원회, 3차 시민투표를 거쳐 선정한다.

청소년·성인 분야 후보도서는 ‘만세열전’(조한성) ‘모해를 찾아라’(안수자) ‘일제강점기 그들의 다른 선택’(선안나) 3권으로 결정됐다.

또한, 어린이 분야 후보도서는 ‘1919 : 3·1운동과 임시정부 이야기’(김은빈) ‘독립군 소녀 해주’(이규희) ‘우리말 모으기 대작전 말모이’(백혜영) 3권이다.

온라인 투표는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의 온라인 설문조사 코너에서 가능하며, 오프라인 투표는 미추홀·청라호수·영종하늘·북구·계양·송림·송도해돋이·수봉·꿈나래어린이·늘푸른어린이·길벗어린이도서관 11개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올해 미추홀북이 선정된 후에는 독서동아리 연계 독서토론회, 찾아가는 미추홀북 낭독공연, 미추홀북 4행시 이벤트, 문학탐방, 미추홀북 선포식’ 북콘서트 개최 등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이 추진된다.

미추홀북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 및 행사 참여는 미추홀도서관 문헌정보부(440-666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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