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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1차 미래복지 CEO 조찬포럼 개최박원순 시장 초청 복지정책 입안 과정, 배경, 성과 등 소개
김혁원 | 작성시간 2019.03.15 09:24
(포스터=서울복지재단 제공)

[서울=동양뉴스통신] 김혁원 기자=서울복지재단(대표이사 홍영준)은 15일 오전 7시 30분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연보)와 공동으로 박원순 시장을 초청해 ‘2019 제1차 미래복지 CEO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재단에 따르면, 올해 사회복지현장의 정책 이해력을 높이고 시와 사회복지현장 간의 현안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총 6회의 ‘미래복지 CEO 조찬포럼’을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열린 제1차 포럼은 ‘서울의 10년 혁명 완수와 미래복지’란 주제로 진행됐다.

박 시장은 이날 '서울의 10년 혁명 완수와 미래복지'란 주제로, 그동안 논란과 화제가 됐던 시 복지정책의 입안 과정과 배경, 성과 등을 진솔하게 설명했다.

또한, 일선 복지현장에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사회복지 현장 CEO들을 격려했다.

한편, 복지재단은 다음 달부터 격월 간격으로 다섯 차례의 ‘미래복지 CEO 조찬포럼’을 추가로 실시한다.

제2차 포럼은 강원국 작가(‘대통령의 글쓰기’ 저자)를 초청해 ‘리더의 말과 글’이란 주제로 진행되며 제3차 포럼은 강동수 SK SUPEX 추구협의회 상무를 초청해 ‘SK 그룹의 사회적 가치 경영’이란 주제로 추진한다.

이후 제4차 포럼은 차성수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전 금천구청장)을 초청해 ‘대한민국의 길찾기(복지편)’ 제5차 포럼은 이태수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미래정책연구단장을 초청해 ‘포용국가와 대한민국의 2040 비전’에 대해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제6차 포럼은 박주민 국회의원을 초청해 ‘거리의 변호사에서 국회의원이 된 박주민의 삶과 생각’이란 주제로 운영된다.

홍영준 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사회복지 현장과 시가 정기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미래복지 CEO 조찬포럼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 현장에서는 시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는 복지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선순환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혁원  dynews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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