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19 항노화 바이오산업 육성' 지원 9개 업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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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19 항노화 바이오산업 육성' 지원 9개 업체 선정
  • 이정태
  • 승인 2019.04.0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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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선도기술 산업화 5개사에 7억원 지원
(사진=경남도청 제공)

[경남=동양뉴스통신] 이정태 기자 =경상남도는 미래 먹거리 신성장 동력산업인 항노화 바이오산업의 다각적이고 실질적인 육성을 위해 도비 7억 원을 지원해 천연물 소재 응용 기술 개발과 미래 선도기술 산업화 지원 사업 업체 9개를 확정했다.

9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천연자원의 생리 활성 및 효능을 연구하는 ‘천연물 소재 응용기술 개발 사업’에는 피부 장벽 기능 강화의 고기능성 천연자원 복합 추출을 통한 항노화 소재 개발 목표를 가진 현대엔텍과, 로즈메리를 이용한 기능성 천연화장품을 개발하는 닥터스킨 등 총 4개 업체를 선정했다.

또한, 연구개발 능력과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를 대상으로 국내외 시장 개척에 필요한 인증 및 추가 개발을 지원하는 ‘미래 선도 기술 산업화 지원 사업’에는 지능형 디스크 탈출증 치료기의 제품 개선 및 중국 CFDA 인증 획득을 추진하는 한메드,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CNPN 인증 지원 과제를 제출한 온새미로 등 5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서면심사, 현장 실태조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고, 선정된 업체에게는 과제별 1억 원 한도 내(규격 및 인증은 5000만 원 이내)에서 사업비를 지원하게 된다.

왕충식 도 항노화산업과장은 “항노화 바이오 관련 기술의 제품화와 산업화를 중점 지원하는 항노화 산업 육성 지원 사업의 추진으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산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들의 직접 매출 증대나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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