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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국토부-문화일보,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개최전국 지방정부 도시재생 성공 사례 공유, 민관 교류·소통
김몽식 | 작성시간 2019.04.17 10:20
추억의 광장(사진=도시재생산업박람회 페이스북 제공)

[인천=동양뉴스통신] 김몽식 기자=인천시(시장 박남춘)는 17일 인천항 제8부두의 상상 플랫폼에서 국토부, 문화일보와 공동으로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도시엔 활력을, 지역엔 일자리를’이란 슬로건 하에, 전국 지방정부의 도시재생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필요한 산업 영역과의 민관 교류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 세미나, 토크쇼,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열고,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존, 마켓존, 포토존 등을 마련했다.

또한, 메인 무대 옆에 균형발전계획, 개항창조도시 프로젝트,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도시재생사업 비전과 현황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인천관’을 꾸몄다.

‘인천관’은 대로 주변 재생사업, 군부대 통합 재배치 사업은 물론 내항 개발 마스터플랜을 3차원 모형으로 전시하고, 시와 비슷한 항만 역사와 시민 중심의 재생에 성공한 함부르크 하펜시티 등 해외 주요 항만도시의 사례를 함께 전시했다.

이날 개막식은 박남춘 시장, 김현미 국토부장관을 비롯해 박순자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과 광역·기초 정부단체장, 지방공사·공단 사장, 도시재생 전문가 및 시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한다.

박 시장은 “30여년 전 준공돼 곡물창고로 썼던 이곳에서 새로운 도시와 문화 재생 모델을 제시할 박람회가 개최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도시재생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방향을 모색함으로써 다양성이 숨 쉬는 협력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는 우리만의 역사문화 자산인 개항 테마와 관광을 결합한 ‘개항 프로젝트 재생사업’등을 통해 항만과 근대문화 자산을 연결하고 복원해 새로운 문화와 산업이 피어나는 도시재생의 성공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몽식  dynews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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