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보건소, ‘제1기 베이비 마사지 교실’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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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보건소, ‘제1기 베이비 마사지 교실’ 프로그램 운영
  • 정수명
  • 승인 2019.04.1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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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음성보건소 제공)

[충북=동양뉴스통신] 정수명 기자 =충북 음성군 보건소(소장 이순옥)는 아기의 정서안정을 도모하고, 부모와의 애착형성을 돕기 위해 ‘제1기 베이비 마시지 교실’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18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발육이 빠르고 신진대사가 왕성한 영유아의 특성에 대한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통해 안전하고 튼튼한 아이로 성장시킬 평생 건강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아기의 피부감각은 가장 먼저 발달하는 신체기능의 하나로, 아기에게 피부는 제2의 두뇌이며, 베이비 마사지를 해주면 뇌신경이 자극돼 아기의 성장과 발달을 촉진해 준다.

또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호르몬을 줄여주기 때문에 정서 안정에도 도움이 되고 덤으로 면역체계의 기능도 향상해 준다.

이번 과정은 20명의 아기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다음 달 29일까지 총 6회가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극대화하고, 아기의 정서안정 및 신체발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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