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농기센터, 신촌 도시농업 공동체 텃밭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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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농기센터, 신촌 도시농업 공동체 텃밭 조성
  • 이천수
  • 승인 2019.04.2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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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창원농기센터 제공)

[경남=동양뉴스통신] 이천수 기자 =경남 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황규종)는 성산구 신촌동 자연재해위험지역 일부를 도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행복한 도시농업공간인 도시농업 공동체 텃밭으로 조성한다.

23일 농기센터에 따르면, 이 지역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돼 지난 해까지 133동의 가옥이 이주한 곳으로 그동안 인근 주민들이 빈 땅에 작물을 재배하고 있었으나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아 주민들의 민원이 있던 곳이다.

황규종 농기센터소장은 “이 사업은 시에서 도시농업을 할 수 있는 합법적인 공간을 조성해 줌으로써 도심지 곳곳 유휴지를 시민들이 무분별하게 텃밭으로 경작해 발생하는 도시환경 저해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그동안 육성한 도시농업 전문가를 현장에 파견해 관리하게 함으로써 도시농업분야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점차적으로 도심지 내 유휴지를 도시농업 공간으로 확장해 환경친화적인 도시농업공간 조성과 도시민들의 경작본능 욕구 충족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분양신청은 다음 달 초에 접수를 받으며, 분양은 기존 작물재배가 끝나는 대로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6월 초에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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