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오늘 새벽 러시아로 출발...내일 북러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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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오늘 새벽 러시아로 출발...내일 북러 정상회담
  • 안상태
  • 승인 2019.04.2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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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통신] 안상태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전용열차를 통해 러시아로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번 러시아 방문에 김평해·오수용 당 부위원장과 리용호 외무상,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리영길 군 총참모장 등이 동행했다.

그러나 그동안 북미, 북중 정상회담 등을 함께한 김영철 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부인 리설주 여사는 호명되지 않았다.

김정은 위원장이 탄 전용열차는 함경북도 나선(나진·선봉)지구와 러시아 하산 지역을 연결하는 북러 접경의 두만강 철교를 통과해 북한에서 러시아로 직접 이동하는 루트를 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러시아 크렘린궁은 김정은 위원장이 24일 오후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해 오는 25일 블라디보스토크 루스키섬에 위치한 극동연방대학에서 회담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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