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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재시민의숲 봄 음악 소풍 공연사전예약 없이 현장 무료 관람
김혁원 | 작성시간 2019.05.15 11:12
(사진=서울시청 제공)

[서울=동양뉴스통신] 김혁원 기자=서울시(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오는 18일~다음 달 2일 오후 2시 양재시민의숲 공원에서 포크 록, 국악, 팝재즈 등 다채로운 음악 공연을 선보이는 ‘봄 음악 소풍’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오는 18일은 독특한 시각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주변의 작고 큰 이야기들을 꾸준히 노래하는 밴드 ‘자그마치’(오후 2시)와 팝재즈 밴드 ‘달고나’(오후 3시)의 무대가 펼쳐진다.

다음 달 1일에는 서아프리카 만뎅음악을 기반으로 한 5인조 월드뮤직 밴드 ‘젬베콜라’(오후 2시)와 음악으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청년 밴드 ‘몽작소프로젝트’(오후 3시)가 공연한다.

마지막으로, 다음 달 2일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현악 트리오로 구성된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음악그룹 ‘뮤지스’(오후 2시)과 국악창작 그룹 ‘더나린’(오후 3시)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양재시민의숲 봄 음악 소풍은 사전예약 없이 공원을 이용하는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숲 속 편안한 의자에 앉아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공연장 주변에는 무료 체험부스를 운영해 한국 전통 민화를 부채에 그리고 가져가는 ‘민화부채 만들기’와 공원에서 휴대전화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가져오면 즉석에서 인화해 미니액자에 끼워주는 ‘숲속사진관’도 열린다.

음악소풍 공연 및 출연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2181-1184)로 문의하면 된다.

안수연 동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시민의숲은 울창한 숲이 있어 소풍과 음악공연을 즐기기에 최적인 공원”이라며 “이달과 다음 달 주말에는 시민의숲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감성을 충만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혁원  dynews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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