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공유·모바일뱅킹 등 유망 서비스 업종별 국가표준 개발
상태바
차량공유·모바일뱅킹 등 유망 서비스 업종별 국가표준 개발
  • 양희정
  • 승인 2019.05.17 13: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표원, ‘4차 산업혁명시대 유망서비스 표준 발표회’ 개최
4차 산업혁명 대비 유망 서비스 표준 주요 내용(표준원 제공)

[동양뉴스통신] 양희정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17일 코엑스에서 서비스 업종 종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시대, 유망서비스 표준 발표회‘를 개최한다.

표준원에 따르면, 국표원은 우선 차량공유, 모바일뱅킹, 전기차 충전, 맞춤형 3D, 프린팅, 공간공유, 공공 드론지원 등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유망 서비스 업종으로 선정하고, 업종별 서비스 표준을 발표한다.

서비스 표준은 창업 및 사업 확대 시기에 시장에 대한 이해와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사업자에게 실제 사업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입 및 해지, 계약, 보안, 사용자 인증, 품질관리, 고객만족, 클레임 처리 등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업종별 우수 사례를 토대로 서비스 제공 방법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참조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기업의 원활한 시장 진출과 사업 확대를 도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같은 용어일지라도 의미하는 바가 달라, 서비스 제공자, 고객 및 파트너 간 정보전달시 혼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업종별 주요 용어 정의를 제공한다.   

국가기술표준원 이상훈 국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제조업과 서비스업간 융합을 통한 새로운 사업 모델의 등장은 기업에 기회이자 위협”이라고 말했다.

이어“유망 업종별 서비스 표준을 적기에 개발해 기업의 신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며, 올해 하반기에는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서비스 표준 전략을 발표 하겠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