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빈병 재활용 촉진 위한 반환수집소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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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빈병 재활용 촉진 위한 반환수집소 시범운영
  • 강종모
  • 승인 2019.05.1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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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양뉴스통신]강종모 기자 = 전남 순천시는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동천 천변공원 주차장(매곡동 549-1)에서 오는 27일부터 매주 월~토요일(운영시간 오후 2~6시) 빈용기 반환수집소를 시범운영 한다.

‘빈용기 보증금’ 제도는 소주, 맥주 등 사용된 빈병의 회수와 재사용을 촉진키 위해 출고 가격과 별도의 금액을 제품 가격에 포함해 판매한 뒤 용기를 반환하는 자에게 빈용기 보증금을 돌려주는 제도이다.

그 동안에는 한사람이 1일 30병을 초과한 경우 반환되지 않아 불편사항이 있었으나 이번 빈용기 반환수집소에서는 30병을 초과하더라도 반환이 가능해 다량 반환자의 불편사항에 해소될 전망이다.

장일종 순천시 생태환경센터 소장은 “빈 용기의 회수와 재사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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