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中 제24회 상해 미용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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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中 제24회 상해 미용박람회 참가
  • 강채은
  • 승인 2019.05.1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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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기업 참가비용, 통역비, 편도 항공료, 전시품 운송비 등 지원
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청 제공)

[전북=동양뉴스통신] 강채은 기자=전북 전주시(시장 김승수)는 오는 20~22일까지 중국 상해신국제전시센터에서 개최하는 ‘2019 제24회 중국 상해 미용박람회’ 시 홍보관을 설치한다.

시는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이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뷰티기업들이 세계 최대 시장으로 통하는 중국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중국 상해 미용 박람회(CBE)는 지난 해 40개 국가의 35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등 세계 최대의 전문 미용전시회로, 전주지역 6개 업체가 참가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문을 두드리게 된다.

17일 시에 따르면, 참가 기업에 박람회 참가비용(90%)과 통역비, 편도 항공료, 전시품 운송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기업과 제품 홍보, 바이어와의 수출상담, 현지 소비자들의 소비욕구 파악 등 해외시장분석을 통한 수출시장 진입의 발판을 마련한다.

이와 관련 시는 올해 3년 전(2000만 원)보다 20배 늘어난 6억 원의 중소기업 수출지원예산을 편성하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꼭 필요한 해외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상해 미용 박람회를 시작으로 방콕 한류박람회(다음 달), 광저우 수출입상품 교역회(오는 10월), 인도 국제무역전시회(11월)를 포함한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강병구 시 중소기업과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는 우수기업의 글로벌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업맞춤형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수한 경쟁력을 가진 전주시 뷰티산업을 대규모 박람회를 통해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고, 우수상품의 수출길이 열릴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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