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청년몰 프리마켓 정기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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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년몰 프리마켓 정기이벤트 개최
  • 강채은
  • 승인 2019.05.1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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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설시장 유휴공간 문화공간 재탄생
(사진=군산시청 제공)

[전북=동양뉴스통신] 강채은 기자=전북 군산시는 오는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금·토요일 공설시장 청년몰에서 프리마켓, 전시회 등 다양한 정기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정기 이벤트는 시민참여형으로 전통시장에 새로운 바람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설시장의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켜 격월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전시회를 개최한다.

다음 달까지 ‘청춘꽃’ 오는 7~8월까지 ‘청년상인’ 9~10월까지 ‘축제’란 주제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사진·미술작품 전시회도 열린다.

한편, 17일 열린 프리마켓에서 군산에 거주하는 소상공인과 20~40대 주부로 구성된 30여 명의 마케터가 체험, 직거래 장터, 공방상품 등을 판매했다.

또한, 군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공설시장을 소개하는 서포터즈단의 전통시장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김성우 지역경제과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하고 여러 계층의 문화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종합예술공간으로써 청년몰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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