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식물·정원 지원센터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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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식물·정원 지원센터 시범 운영
  • 김재영
  • 승인 2019.05.1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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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화단 정원 조성 맞춤형 상담 제공
(사진=양천구청 제공)

[서울=동양뉴스통신] 김재영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12월까지 매주 수·목요일 오후 1시 해누리타운(목동동로 81) 1층 로비에서 주민들의 정원 조성을 도와주고 식물·정원에 대해 쉽게 알려주는 ‘정원지원센터’를 시범 운영한다.

‘정원지원센터’는 우리 동네 공유지에 정원을 만들고 싶거나, 우리 집 화단의 정원을 어떻게 하면 잘 가꿀 수 있는지 조언을 얻고 싶은 주민들을 위한 곳으로, 정원전문가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별도의 신청 없이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상담이 없는 날에는 구민들이 휴식공간으로 이용가능하다.

이와 함께, 다음 달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구청 8층 해마루실에서 정원에서 만나는 계절별 꽃과 나무, 실내식물의 종류와 관리법, 아픈 꽃과 나무 분갈이 하는 법, 해설이 있는 정원 나들이 등 맞춤형 정원교육 ‘나도 우리 집 정원사’도 진행한다.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전화(공원녹지과 2620-3585)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정원지원센터를 통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더욱 쉽게 정원 가꾸기에 참여하고, 생활 속에서 소소한 행복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직접 가꾼 정원이 도시 환경을 아름답게 만들고 날로 심해지는 미세먼지,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응해 건강한 녹색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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