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본부, 위험물 안전관리 실태 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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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본부, 위험물 안전관리 실태 단속 실시
  • 오명진
  • 승인 2019.05.1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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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폭발 등 대형사고 예방
(사진=강원소방본부 제공)

[강원=동양뉴스통신] 오명진 기자=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김충식)는 이달 중 도내 위험물 시설의 화재 및 폭발 등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무허가 위험물을 비롯한 위험물 안전관리 실태 불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지난 달 발생한 군포 페인트공장(4류 위험물) 화재와 제천 화학업체(3류 위험물) 폭발사고를 계기로 도내 위험물제조·취급·저장업체를 살피고, 여름철을 대비해 위험물시설을 사전 점검한다.

19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단속반은 소방본부와 소방서 합동 4개팀 8명으로 편성해 도내 6262업체를 대상으로 사전예고 없이 표본 단속한다.

용기검사 이행 및 경고표시 기준 준수, 정기점검 결과서 비치 및 실시여부, 무허가 위험물 사용여부, 저장 취급기준 준수여부 등 위험물시설 전반 등을 중점 조사한다.

특히, 무허가 위험물 취급 의심장소와 취급자가 많은 공장 등 위험물취급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이에 앞서, 단속반은 사전회의와 관련자료 수집을 마치고 단속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으며, 이번 불시단속 시 적발업체는 엄중처벌한다.

이동학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위험물 안전관리 저해요인을 파악하고 개선하며, 엄정한 법집행을 통해 관계인의 의식 변화를 촉진시켜, 위험물 관련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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