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환경의 날 기념 환경 나눔장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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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환경의 날 기념 환경 나눔장터 개장
  • 최도순
  • 승인 2019.05.1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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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물품 나눔장터, 리폼가구 판매장터, 재활용품 교환행사 등
(사진=서귀포시청 제공)

[제주=동양뉴스통신] 최도순 기자=제주 서귀포시는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6월 5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자원순환 사회 구축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19 환경의 날 기념 환경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환경 나눔장터’는 ‘환경의 날’ 제정 취지를 널리 알릴뿐만 아니라 나눔 문화 확산 및 자원의 재활(사)용 실천으로 자원순환 사회 구축을 위해 시 아나바다 환경나눔 행사와 병행해 운영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날 새마을부녀회(회장 현금영), 쓰레기 줄이기 시민실천 운동본부(본부장 강상종)와 공동 주관으로 환경 나눔장터를 운영하고, 시지속발전협의회(회장 한천민)에서 시 아나바다 환경나눔 행사 및 녹색생활 체험마당이 진행된다.

중고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중고물품 나눔장터, 폐가구를 활용한 리폼가구 판매장터, 폐건지와 종이팩을 새 건전지, 화장지로 교환해주는 재활용품 교환행사, 학생들이 안 쓰는 물건을 가지고 나와 매매 또는 교환하는 학생 벼룩시장(Flea market)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지속발전협의회에서 녹색생활 홍보·체험마당(지렁이 텃밭상자, 이엠(EM)세제·친환경수세미, 에코가방 만들기, 온실가스·탄소포인트 홍보관 운영 등)을 운영한다.

학생 플리마켓의 경우 지역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판매할 수 있는 품목은 도서류, 장난감류, 문구용품, 운동용품 등이고.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은 부모 등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팀을 이뤄 오는 24일까지 시 생활환경과(760-3202)로 신청하면 된다.

강명균 시 생활환경과장은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고 있는 환경 나눔장터는 환경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 취지에 맞게 지구 환경보전을 위한 우리의 작은 실천이라는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나눔장터 및 녹색 체험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환경보전의식 함양과 자원순환형 사회구축이 앞당겨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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