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덴마크 왕세자 접견..."양국관계 발전 계기 되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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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덴마크 왕세자 접견..."양국관계 발전 계기 되길 기대"
  • 안상태
  • 승인 2019.05.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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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덴마크 왕세자(왼쪽)와 문재인 대통령(사진=청와대 제공)

[동양뉴스통신] 안상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프레데릭 덴마크 왕세자 내외의 방한을 환영하며 "양국관계를 더 발전시켜 나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레데릭 왕세자와 메리 왕세자비는 2012년 공식 방한 이후 7년 만에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지난 해 10월 P4G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덴마크를 방문했을 때 왕세자님과 아주 짧게 만나 아쉬웠는데 다시 만나 무척 기쁘다. 마그레테 여왕님께도 저의 각별한 안부인사를 전해주길 바란다"며 재회를 반겼다.

이에 프레데릭 왕세자는 감사인사를 전하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자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데 큰 목적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P4G 이니셔티브 창립국가로서 덴마크와 한국이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지난 해 문 대통령님께서 코펜하겐을 방문해 주셨는데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다른 P4G 회원국에도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전세계적으로 당면하고 있는 많은 도전과제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길 희망한다"며 "저희 내외가 직접 비무장지대를 방문함으로써, 한반도 정세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와 외교적 사안에 대해 들을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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