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19 국가안전대진단 점검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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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19 국가안전대진단 점검결과’ 공개
  • 최도순
  • 승인 2019.05.2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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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귀포시청 제공)

[제주=동양뉴스통신] 최도순 기자 =제주 서귀포시는 지난 2월부터 두 달간 사회전반의 안전실태 점검, 예방을 위해 시행한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점검 결과’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국가안전대진단 결과 공개는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안전점검의 실효성과 책임성 제고를 위해 추진됐으며, 공공시설 101개소, 민간시설 340개소에 대해 시설명, 소재지, 주요 지적사항 내용, 조치계획 등을 공개한다.

우선, 공공시설 56개소, 다중이용시설 등 민간시설 235개소를 1차적으로 공개하고, 공공시설 45개소, 민간시설 105개소 총 150개소(학교급식소 등 식품위생업소)를 2차적으로 공개한다.

국가안전대진단은 그간 대진단 추진 시 자체점검과 합동점검으로 구분·진행하던 것에서, 관리주체에 의한 자체점검에 대해 전문성과 실효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지적 하에 대상시설 전부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진행됐다.

시는 도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간전문가 참여 합동점검을 통해 분전함 위험표지판 미부착, 소화기 위치 불량 및 위치표지, 받침대 미비 등 경미한 사항 50건에 대해 현지시정 및 즉시 보완요청을 하고, 시설물 노후로 인한 벽체 균열 및 박락 등 보수·보강이 필요한 48건에 대해서는 관리주체와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빠른 시일 내 보수·보강 요청했다.

점검결과 지적사항에 대해 공공시설에 경우 가용예산을 이용해 빠른 시일 내 조치하고, 부족한 예산은 추경 등을 통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며, 민간시설 경우 시설 담당부서에서 관리주체의 협조를 통해 지적사항 조치 완료시까지 추적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점검결과를 공개, 안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이 불안감 없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 및 관리주체 지도·점검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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