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文정부, 총선 앞두고 퍼주기 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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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文정부, 총선 앞두고 퍼주기 남발"
  • 최석구
  • 승인 2019.06.0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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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사진=자유한국당 제공)

[동양뉴스통신] 최석구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5일 당정의 한국형 실업부조 추진에 대해 "총선을 앞두고 퍼주기 정책이 남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일자리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국가가 돕는 것을 반대하지 않지만, 이는 고용위기를 외면한 땜질식 처방"이라며 "일자리를 제공해야 하는 기업과 자영업이 소득주도성장과 반기업정책 때문에 고용의 문을 닫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일시적 현금 지원에 의한 생활비 보조라면 이는 또 다른 소모적 현금 살포"라고 지적했다.

또 "문재인 정부의 기본 원칙은 실패한 정책은 수정하지 않고, 그 실패를 세금으로 덮겠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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