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서원구 이·통장 직무교육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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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서원구 이·통장 직무교육 가져
  • 노승일
  • 승인 2019.06.0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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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양뉴스통신] 노승일 기자 = 충북 청주시는 5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서원구 11개 면·동의 이·통장 36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직무교육은 ‘지방 자치시대의 중심, 이·통장의 의무와 역할’을 주제로 충청대 경찰행정학과 남기헌 교수의 강의로 진행했으며 건전한 성문화 정착에 이·통장들이 앞장설 수 있도록 이숙애 도의원을 강사로 초청해 성인식개선교육도 병행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리더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대상을 신규 이·통장에서 1700여명의 전체 이·통장으로 확대했으며, 이·통장들을 대상으로 향후 지속적인 교육 및 연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최근 민간공원개발에 대한 논란이 커지면서 가용예산 범위 내에서 합리적 대안을 찾을 수 밖에 없는 시의 입장과 현재 상황을 주민 최접점에 있는 이·통장들에게 설명하고 정확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한범덕 시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마을의 화합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고 있는 이·통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시정의 동반자인 이·통장들이 시의 현안사업에 대해 관심을 갖고 정확한 사실을 주민들에게 전달해 시정의 신뢰성을 높이는데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도심 녹지축을 형성하고 있는 운천공원, 명심공원, 사직2공원 등을 우선 보존하고, 구룡산, 매봉산 등 민간개발 대상 지역도 비공원 시설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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