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8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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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8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 실시
  • 정봉안
  • 승인 2019.06.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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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 분포, 산업활동 실태 파악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동양뉴스통신] 정봉안 기자 =울산시는 오는 12일~다음 달 16일까지 중구 25개, 남구 266개, 동구 302개, 북구 337개, 울주군 684개 총 1614개를 대상으로, ‘2018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조사대상은 관내 광업, 제조업을 영위하는 지난 해 12월 말 종사자 수 10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로 지난 해 1개월 이상 조업(생산)실적이 있는 사업체이다.

조사방법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 33명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인터넷조사(http://narastat.kr/ieco)를 병행한다.

조사내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및 연간급여액, 영업비용, 연간 출하액(매출액) 및 수입액, 재고액 등 13개 항목이며, 사업체의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근거해 엄격하게 비밀이 보장된다.

한편, 광업·제조업조사는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 분포 및 산업활동 실태를 파악해 경제정책 수립 및 관련 산업의 연구 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제공되며, 1968년 한국산업은행에서 처음 실시한 후 올해 42회째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모든 국가정책 및 조사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의식이 있어야만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내 광업·제조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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