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2022년까지 5대 소비재 수출 350억달러 달성할 것"
상태바
홍남기 "2022년까지 5대 소비재 수출 350억달러 달성할 것"
  • 최석구
  • 승인 2019.06.12 09: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양뉴스통신] 최석구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2022년까지 5대 소비재 수출액 350억 달러를 달성하겠다"고 선포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열린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농수산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의약품, 패션의류 등 5대 소비재 산업에 대해 "최근 신흥국 소비시장 확대, 한류 확산, 전자상거래 발달의 기회를 살려 수출동력으로 육성하고 새로운 수출활력 제고의 돌파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5대 소비재에 수출보험 우대지원 규모를 지난해 4조8000억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또 15개 유망 브랜드를 'K-프리미엄 브랜드'로 선정해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심 소비재 제조·수출 거점을 구축해 지역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며 "수출기업의 통관상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무역협회에 해외인증 지원 데스크를 설치·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통계청이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대해서는 "지난해 부진한 고용 흐름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홍 부총리는 "핵심계층인 30~40대와 제조업 고용 감소세가 지속되는 것은 계속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정부 정책성과도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