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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개최
김몽식 | 작성시간 2019.06.12 10:17
(사진=인천시청 제공)

[인천=동양뉴스통신] 김몽식 기자=인천시는 오는 13~14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내 대표 마이스 전시회인 ‘2019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이하 KME 2019)’를 개최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KME 2019’에는 국내 각 지자체의 관광공사·컨벤션뷰로·컨벤션센터, 여행관련 숙박업과 판매시설, 해외관광청 등 국내·외 마이스 관련 250여 개 업체와 국내외 바이어 300여 명 등이 참가한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하는 ‘KME 2019’는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를 대표하는 마이스 전시회로 키우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시와 관광공사는 2022년까지 연속 개최권을 유치해 글로벌 브랜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비즈니스 상담, 행사 개최지역과 장소 설명회, 전문가 강연, 네트워킹 프로그램, 마이스 전시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비즈니스와 네트워킹, 나아가 업계의 최신 정보를 공유한다.

특히, 올해는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바이어 선정 기준을 강화해 진성 바이어를 초청하는데 주력했으며 사전상담예약시스템, 어플리케이션 개선, 국내바이어 상담테이블을 별도로 운영한다.

또한, 신생 업체에게는 비즈니스 모델을 기술적으로 시연해보는 피칭 스테이지(Pitching Stage)를 제공하고, 마이스 분야 트렌드와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지식 허브(Knowledge Hub)도 진행된다.

5가지 주제의 총 8명의 전문가가 마이스에 관한 정보를 소개하며 시도 관광공사와 함께 인천홍보관을 운영해 인천의 마이스 자원을 소개하고, 목적지로서 매력을 적극 홍보한다.

아울러 인천마이스얼라언스 회원사 21개 업체가 홍보관과는 별도로 부스를 설치한다.

한편, 개회식에서는 기조세션으로 ‘남북협력시대, 한반도 마이스 산업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특별한 좌담회가 열린다.

경희대 김철원 교수, 남북체육교류협회 김경성 이사장과 이즈피앰피 한신자 대표가 한반도 마이스 산업의 실질적인 교류 방향과 대응에 대해 논의한다.

김충진 마이스산업과장은 “KME가 인천에서 해마다 개최되면서 마이스 비즈니스의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아시아 대표 마이스 전시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몽식  dynews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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