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 의료서비스 피해구제 20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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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의료서비스 피해구제 20주년 맞아
  • 정수명
  • 승인 2019.06.1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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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서비스 피해 해결·예방 방안 모색 세미나 개최

[동양뉴스통신] 정수명 기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오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의료서비스 피해구제 20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1987년에 개원해 피해구제를 포함한 다양한 소비자 권익증진 업무를 해 온 한국소비자원은 1999년부터 의료서비스 피해구제를 시작했다.

또한 지난 20년간 약 43만 건의 의료서비스 불만·피해 상담과 1만6000건의 피해구제 신청 사건을 처리해 국내 대표적인 의료 소비자분쟁 해결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12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지난 20년간 한국소비자원의 의료분쟁 해결 노력을 통한 의료소비자 권익증진 활동 및 성과를 뒤돌아보고 향후 의료서비스 피해의 실효성있는 해결 및 예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료과실 판단의 핵심자료인 의무기록의 중요성과 법원의 최근 판례 동향 등에 대한 논의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피해구제 발전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되는 세미나에는 의료계, 학계, 법조계, 유관 공공기관 등 각계의 의료분쟁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한국소비자원 이희숙 원장은 "의료분쟁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세미나가 의료 소비자의 권익 향상과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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