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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커뮤니티비즈니스 수행기업 통합워크숍' 개최기술기반 성장으로 지역문제 해결하는 사회적경제 기업 한자리에 모여
이영철 | 작성시간 2019.06.12 10:49
추진사례 중 대전 주민참여형 커뮤니티케어(산업부 제공)

[동양뉴스통신] 이영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12일 오전 10시 30분 충북 오송 C&V센터에서 한국협동조합연구소,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공동 주최로 ‘2019년 커뮤니티비즈니스 수행기업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년차를 맞이해 현장 수행기관들이 그간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학습하는 자리이며, 특히 참여·수혜기업의 입장에서 향후 사업의 추진방향을 토론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제조·유통, 에너지, IT문화, 식품 등 지역의 주요 프로젝트별 기업과 중간지원조직 등 비수도권 사업수행 관계자 100여 명이 직접 참석했으며, 패널토론과 실무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패널토론은 과제 참여기업 실무자 4명, 수혜기업 대표 1명을 비롯해 행사 참여인원 중 희망자를 즉석 배정하고, 교육프로그램은 실무급, 책임급, 성과컨설팅 등 대상자별로 섹션을 분리해 운영한다.

울산지역 사회적기업 ㈜우시산 변의현 대표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술기반 혁신생태계 조성이 중요하고, 단순 기술이전 뿐만 아니라 내부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 맞춤형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

박덕열 산업부 지역경제진흥과장은 “그간 기술기반 성장지원 과제를 통해 지역에 커뮤니티비즈니스가 자리잡아 가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사회적경제 기업과 지역에 소재한 우수한 일반 기업과의 연계협력을 도모하는 새로운 형태의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패널토론의 좌장인 김기태 한국협동조합 연구소장은 “현장 멘토링 등 성장플랫폼 운영을 통해 정부 연구개발 경험이 부족한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유지 효과가 높은 사회적경제를 적극적으로 육성해 지역문제 해결에 민·관이 함께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이영철  dynew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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