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한반도 신북방 경제지도 구축 전략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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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반도 신북방 경제지도 구축 전략 포럼 개최
  • 한규림
  • 승인 2019.06.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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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부산시 제공)

[부산=동양뉴스통신] 한규림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14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컨벤션홀 101-102호)에서 ‘한반도 신북방 경제지도 구축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시, 해수부, 대한교통학회, 신북방해양경제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오거돈 시장, 박재호 의원(남구 을), 하명신 교수(신북방해양경제 포럼 대표), 김시곤 교수(대한교통학회 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한반도 신북방 경제지도 구축을 위해 관련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교통물류네트워크 발전방안, 트라이포트(공항-철도-항만) 건설 방안 등)와 종합토론(좌장 김시곤 교수)으로 진행된다.

문재인 정부는 지난 해 6월 신북방정책 전략을 발표하고 북방경제권(유라시아 대륙의 북부 및 중·동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시는 북방지역과의 교통·물류망 구축 필요성을 인식하고 동북아 물류허브로 거듭나기 위해 동남권 관문공항을 포함한 트라이포트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제대로 된 관문공항 건설을 위해 울산·경남과 함께 동남권 관문공항 검증단을 구성했으며, 지난 4월 24일 최종 보고회를 통해 김해신공항은 동남권 관문공항이 될 수 없다는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부산·울산·경남은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검증과 동남권 관문공항 정책의 최종판정을 국무총리실에 요청한다.

시 관계자는 “한반도 신북방 경제지도 구축 전략 포럼은 신북방정책의 전략적 실천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이 싱가포르, 홍콩 등 물류허브 강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관문공항 건설을 통한 복합물류체계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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