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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지난달 소비자상담 6만2458건...전월比 1.3% 증가
정수명 | 작성시간 2019.06.14 10:28
지난달 소비자 빅데이터 트렌드(한국소비자원 제공)

[동양뉴스통신] 정수명 기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주경순)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을 빅데이터시스템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지난 달 전체 상담 건수가 전월 대비 1.3%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달 소비자상담은 6만2458건으로 전월(6만1680건) 대비 1.3%(778건) 증가했고, 전년 동월(7만6726건) 대비 18.6%(1만4268건) 감소했다.

또한 상담 증가율 상위 품목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월 대비 '공연관람'이 371.4%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투자자문컨설팅'(154.7%), '건강식품'(90.8%)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으며, 전월 대비 증가율이 높은 품목은 '공연관람'(321.3%), '에어컨'(141.4%), '아파트'(74.9%) 등으로 나타났다.

'공연관람'은 할인율이 큰 조기예매 티켓에 대한 환불 불가 약관 및 공연 예매 취소 시 위약금 관련 불만 상담 건수가 크게 증가했으나, 사업자의 환불 조치가 이루어진 지난 달 중순 이후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에어컨'의 경우 제품 파손, 배관 누수, 설치 미흡 등 품질 및 AS와 관련된 불만이 많았다.

상담 다발 품목으로는 점퍼·자켓류, 간편복 등 '의류·섬유' 품목이 2913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이동전화서비스' 1878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 1697건 순으로 전월과 순위가 동일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30대는 1만8237건(31.4%)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만5644건(26.9%), 50대 1만687건(18.4%) 순이었으며, 여성 소비자의 상담이 54.8%(3만4234건)로 남성(45.2%, 2만8224건) 대비 9.6%p 높았다.

상담사유는 '품질·AS'(1만7435건, 27.9%), '계약해제·위약금'(1만2825건, 20.5%), '계약불이행'(9243건, 14.8%)과 관련한 상담이 전체의 63.2%를 차지했고, 일반판매(3만2647건, 52.3%)를 제외한 판매방법 중에서는 '국내전자상거래'(1만6434건, 26.3%), '방문판매'(2532건, 4.1%), '전화권유판매'(2058건, 3.3%)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정수명  dynews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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