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보건소,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 위한 협의체 구성
상태바
광양보건소,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 위한 협의체 구성
  • 강종모
  • 승인 2019.06.14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남=동양뉴스통신]강종모 기자 = 전남 광양시 보건소는 13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 소방, 전문가, 병원 등 협의체를 구성하고 개최한 이번 회의는 최근 정신질환자 관련 사회문제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정신질환자 치료·보호에 대한 국가책임이 강조됨에 따라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키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협의체 6개 기관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정신응급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각 기관의 대처방안 및 대응체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현장대응 사례를 공유해 대응단계별 협력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정신응급 상황에 효과적인 대처와 지역의 안전 증진을 위해 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키로 협의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정신건강 고위험 대상자 발굴 및 상담, 사례관리를 통한 치료 및 재활 지원, 응급개입 등 중증정신질환 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 및 전문인력 확충 등을 통해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