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대학생 도시재생 환경디자인 공모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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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대학생 도시재생 환경디자인 공모 발표회 개최
  • 강종모
  • 승인 2019.06.1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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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양뉴스통신]강종모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지난 12일 시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에서 ‘대학생 도시재생 환경디자인 공모전’ 발표회를 열고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순천시 4단계 도시재생 사업’인 북문로 일원에 지역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활성화 계획을 반영해 실제 사업 반영할 수 있는 도시재생 우수모델을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14일 시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생태도시 및 정원의 도시 순천에 부합하는 특색 있는 아이디어로 디자인을 만들어냈으며 주민과 함께 어울려질 수 있는 공간창출을 위해 노력한 흔적이 돋보였다.

특히, 순천대 조경학과 학생들은 4단계 도시재생지역인 북문로 일원 골목 곳곳을 다니며 현장조사와 주민의견수렴을 거쳐 13개의 환경디자인 작품을 도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순천대학교 조경전공 'F=ma'팀(김가은, 박지은, 이덕호)이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아무개 상점, 상권거리통행체계, 스마트 파킹 시스템, 주택 레인가든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조태훈 시 도시재생과장은 “순천대학교와 협력사업으로 추진해 청년층의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했으며 더욱 다양한 계층과 소통하고 참여하는 도시재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에 참여한 작품은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에서 오는 17~21일까지 우수 작품을 1차 전시할 계획이며, 2차 전시는 24~28일까지 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에서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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