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19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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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 대회' 개최
  • 김몽식
  • 승인 2019.06.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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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시청 제공)

[인천=동양뉴스통신] 김몽식 기자=인천시(시장 박남춘)는 14일 오후 2시 교통연수원에서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행복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2019년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허종식 부시장, 이상로 인천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해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여성운전자회, 교통봉사대 무사고운전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39회째를 맞은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 대회는 우리 사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땀 흘리는 봉사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교통안전 활동에 자부심을 부여하고 교통사고 감소를 향한 각오를 새롭게 다지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는 사업용 차량 10~30년 이상 무사고 운전자 372명에게 무사고 영년표시장을 수여했고,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한 유공자 85명에게 시장 표창, 지방경찰청장 표창 및 감사장, 도로교통공단 감사장 등을 수여하는 등 교통안전에 기여한 유공자 총 457명에 대해 시상했다.

송인규 도로교통공단 본부장은 “행복한 교통질서, 존중과 배려의 시작이란 슬로건 아래 진행된 한마음 대회를 통해서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확인하며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소중한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운전자 의식 변화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도로교통공단이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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