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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9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개최
강채은 | 작성시간 2019.06.14 17:44
전북도청 전경(사진=전북도청 제공)

[전북=동양뉴스통신] 강채은 기자=전북도는 14일 오전 10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기업체 임직원 및 분임조원, 품질경영 수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전라북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도에 따르면, 이날 경연에 앞서 품질경영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삼양화성 전주공장 채명원 부공장장이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도 케이넷 서성남 대표, 대양스치로폴 곽의상 대표, 정석케미칼 제승모 수석연구원, 디케이씨 윤용준 이사, 일진머티리얼즈 강용호 수석조장,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강성봉 기술기사, 옥천레미콘 송진웅 이사 등 7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대회에는 총 11개사 14개 분임조가 출전해 6시그마, 사무간접, 상생협력, 안전품질, 자유형식, 제안, 현장개선 등 7개 부문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

대회 결과, 대상에는 한국서부발전 군산발전본부의 고군산 분임조가 영예를 안았고, 나머지 13개 분임조는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오는 8월 26일부터 경남도 거제시에서 개최되는 ‘제44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전북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지금의 기업환경은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로 급변하고 있다”며 “이러한 환경에서 수출 확대와 내수 진작을 위해서는 자율적 품질경영으로 최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해 기업경쟁력을 높여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강채은  dynew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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