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올해 재가 장애인 이동검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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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올해 재가 장애인 이동검진 병행
  • 오명진
  • 승인 2019.06.1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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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검사, 순환기질환, 혈액질환검사 등 14개 항목 검진
강원도청 전경(사진=강원도청 제공)

[강원=동양뉴스통신] 오명진 기자 = 강원도는 올해부터 도내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해 재가 장애인 건강검진 사업을 권역별 이동검진도 병행해 실시한다.

15일 도에 따르면, 춘천시, 태백시 등 12개 시, 군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에서 읍-면 소재 보건소, 마을회관 등 방문검진을 실시하고, 원주시, 강릉시, 동해시,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은 시, 군 소재 의료원 및 보건소 등과 함께 검진을 진행한다.

검진대상은 도내 18개 시, 군 등록 재가 장애인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며 고혈압, 부정맥, 빈혈 등의 질환을 조기발견하고자 기초검사, 순환기질환, 혈액질환검사 등 14개 항목을 검진하며 이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궁금한 사항은 시, 군 장애인 복지부서 저소득 재가 장애인 건강검진 담당자에게 문의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저소득 재가 장애인의 경우 상당수가 질병의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고혈압, 당뇨 등 만성 질환의 경우 조기 발견과 밀착 관리가 중요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지역 사회와 연계, 맞춤형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추가 장애 예방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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