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상수도 시설물 정밀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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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상수도 시설물 정밀안전점검 실시
  • 강채은
  • 승인 2019.06.1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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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등 재해·재난 대비...수돗물 공급 원활 유지
군산시청 전경(사진=군산시청 제공)

[전북=동양뉴스통신] 강채은 기자=전북 군산시는 이달 말까지 상수도 시설물(배수지 및 가압장)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정밀안전점검 및 내진성능평가를 추진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상수도 시설물의 물리적·기능적 상태 안전성을 평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상태 등급에 따라 2~3년 주기로 실시하고 있으며 군봉배수지 외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선제적인 대비를 위해 ‘지진·화산재해대책법’에 따른 내진설계기준이 적용되기 전 시설물인 나운배수지 외 9개소에 대해서는 안전진단 전문기관을 통해 현장조사, 지반조사, 내진해석 등을 실시 내진성능을 오는 12월 말까지 판정한다.

시는 내진성능평가 결과를 반영하여 보강이 필요한 시설의 중요도 및 노후도가 큰 시설 순으로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예산을 확보해 연차적으로 내진보강 및 보수공사를 실시한다.

동태문 수도사업소장은 “지진발생 등 재해·재난에 대비해 비상 시에도 수돗물 공급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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