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재난대비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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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재난대비 훈련 실시
  • 정봉안
  • 승인 2019.06.2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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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양뉴스통신] 정봉안 기자=울산시는 20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2별관 4층)에서 시 재난수습 실무반, 유관기관 관계자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 재난대비 훈련’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시와 행안부 연구개발사업팀인 연세대학교, 한빛소프트 등 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2015년부터 행안부 주관으로 개발하고 있는 ‘증강현실기반 재난대응 통합훈련 시뮬레이터’를 연계해 도상훈련 방식으로 시범 진행된다.

‘증강현실기반 재난대응 통합훈련 시뮬레이터’는 증강현실 기법을 이용해 훈련참여자들이 홀로렌즈를 착용해 실제 재난대응 상황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훈련 내용은 재난상황접수,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가동종료 등으로 진행되며 ‘시뮬레이터 프로그램’으로 실제 재난현장에 있는 상황처럼 연출한다.

장진도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유해화학물질 사고 대응훈련을 통해 재난수습 실무반 및 유관기관들이 대응 임무를 정확히 숙지하고, 나아가 재난 대응 시뮬레이터가 재난사태 대비에 잘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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