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물놀이 시설 안전감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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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물놀이 시설 안전감찰 실시
  • 정봉안
  • 승인 2019.07.0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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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양뉴스] 정봉안 기자= 울산시는 다음 달까지 어린이 놀이시설 17개소, 물놀이 사고 관리·위험 지역 5개소를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폭염 및 풍수해 대비 기동 안전감찰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감찰은 해마다 여름철이면 반복되는 물놀이장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폭염 및 풍수해로 인한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2일 시에 따르면, 감찰 내용은 안전요원 배치, 안전표지판, 안전장비(조끼, 로프 등) 비치, 물놀이 기구 관리상태(날카로움, 돌출, 녹발생, 감전) 적정여부, 무더위 쉼터 지정·운영 및 그늘막 설치·관리 등이다.

또한, 풍수해 취약시설인 급경사지, 하상도로, 지하차도, 하천주차장에 대해서도 감찰한다.

감찰 결과 현장조치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토록 하고, 법령 및 규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요구하며 사례를 전파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동 안전감찰을 통해 해마다 되풀이 되는 안전무시 관행이 사라지고 안전문화가 하루빨리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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