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청 '우수공무원' 6명 특별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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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 '우수공무원' 6명 특별승진
  • 성창모
  • 승인 2019.07.0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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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임용식(사진=해양경찰청 제공)

[동양뉴스] 성창모 기자 =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적극행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현장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우수 공무원 38명을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우수 공무원 중 6명에게 특별승진 기회를 제공하고, 특별승급 7명, 청장 표창 25명 등의 인사 상 우대 조치했다.

특별승진한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김승환 순경은 자기 주도적으로 고립 지역별 물 때 시간 등을 분석해 예방 순찰을 실시함에 따라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고립자 발생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50% 감소하는데 기여해 경장으로 승진했다.

또 해양경찰청 대변인실에서 근무하는 권용덕 경사는 다문화가정 인식 개선과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웹드라마 ‘조선에서 왓츠롱’을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공동 제작하는 등의 노력으로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 금상을 수상한 성과 등을 인정받아 1계급 특별승진(경위)하게 됐다.

이 밖에 현장에서 자기 주도적 업무 수행, 행정효율 향상 등 조직·행정발전에 기여한 직원은 특별승급과 표창 대상자로 선발했다.

해양경찰청은 이번 포상을 시작으로 매달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적극행정을 비롯해 현장에서 자기 주도근무 문화가 확산되도록 할 계획이다.

정부혁신에 발맞춰 국민의 해양안전 등을 위해 뚜렷한 성과를 낸 우수공무원에게는 특별승진, 특별승급, 표창 등 인사 상 우대 혜택을 부여할 방침이다.

조현배 청장은 “전 직원이 국민을 중심에 두고 자기 주도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확립하겠다”며 “국민 편익 증진과 일 중심의 해양경찰 조직문화를 위해 전 직원이 한 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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