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수산자원硏, 어린 조피볼락·갑오징어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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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수산자원硏, 어린 조피볼락·갑오징어 방류
  • 김몽식
  • 승인 2019.07.0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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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수산자원연구소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몽식 기자=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10일까지 강화군 후포항 해역에 조피볼락 25만 미와 중구 삼목항 해역에 주꾸미와 갑오징어 20만 미를 방류한다.

9일 연구소에 따르면, 이번에 방류한 어린 조피볼락, 주꾸미, 갑오징어는 성숙한 어미로부터 건강한 치어를 산출시켜 실내에서 사육한 후 전염병 검사를 마친 우량한 종자이다.

이에 앞서, 지난 달까지 어린 꽃게, 점농어, 주꾸미 등 178만 미를 방류 한 바 있다.

신정만 수산자원연구소 소장은 “해양환경의 변화와 무분별한 남획 등으로 수산자원이 점차 감소해 가고 있어 고부가가치가 높은 꽃게, 참조기, 주꾸미, 해삼, 바지락 등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는 경제성 어종 위주로 방류해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 회복 및 어획량 증가에 따른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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