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은파호수공원 노후시설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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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은파호수공원 노후시설 정비
  • 강채은
  • 승인 2019.07.1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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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매트(사진=군산시청 제공)
보행매트(사진=군산시청 제공)

[전북=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전북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생활여가 활성화와 체육복지 향상을 위해 은파호수공원 내 노후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2013년에 조성한 농구장은 많은 시민들이 생활체육환경으로 평소 이용하는 곳으로 시민들의 여가 활동 및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반면, 노면 불량, 마모로 인한 미끄러짐 등 농구장 노후화로 인해 이용자 불편 및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최근 약 6000만 원을 들여기존의 낡은 골대를 교체하고 갈라진 바닥을 탄성 포장재로 보수했다.

이와 함께, 은파호수공원 산책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 및 시민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수변 산책로에 약 600m 규모의 보행매트(야자매트)를 설치한다.

이미 공원 내 운동기구 밑에 시범적으로 보행매트를 도입한 바 있으며 보행 시에 느껴지는 안정감과 콘크리트 포장보다 훨씬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로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황관선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은파호수공원이 시민들의 편리한 여가공간으로 한층 더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확충 및 안전사고 예방,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시민의 편익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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