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복지관실습생 금융복지 교육 실시
상태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복지관실습생 금융복지 교육 실시
  • 김혁원
  • 승인 2019.07.10 17: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스터=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제공)
(포스터=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제공)

[서울=동양뉴스] 김혁원 기자=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이하 센터)는 오는 11·16·19일 오후 1시 30분 복지재단 5층 대회의실에서 ‘나의 클라이언트를 금융위기에서 구하라’를 주제로, 금융복지 교육을 실시한다.

센터는 복지현장에서 저소득층 및 금융취약계층을 만나게 될 예비 사회복지사들이 사회복지 대상자들의 금융, 부채문제에 관해 적절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금융복지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10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에서는 사회복지 현장의 새로운 이슈, ‘금융복지’ 사회복지사가 알아야 할 금융 상식, 부채문제와 해결방안 등 예비 사회복지사들이 장차 복지현장에 나가 접하게 될 여러 금융문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박정만 금융복지상담센터 센터장은 “복지현장에서 접하는 빈곤은 대개 악성부채 등 금융문제로부터 비롯된 경우가 많은데도 현재 사회복지사 양성 교육과정은 ‘금융복지’의 영역이 소홀히 다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예비 사회복지사들과 금융복지상담을 통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청년들과 함께 가계부채 문제점을 고민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