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글로벌 우수기업 5개사 지정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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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글로벌 우수기업 5개사 지정서 수여
  • 강채은
  • 승인 2019.07.1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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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에프, 세명테크, 티앤지, 아임, 진흥주물
전북도청 전경(사진=전북도청 제공)
전북도청 전경(사진=전북도청 제공)

[전북=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전북도는 1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북테크노파크,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가진 5개 기업을 ‘글로벌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지정서를 수여했다.

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은 우수제품(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발굴해 텍사스주립대 글로벌 사업화 그룹과 연계한 미국시장 기회분석 보고서를 제공하고 현지 비즈니스마케팅을 지원한다.

‘글로벌 우수기업’은 1차로 텍사스주립대학교와 KAIST 마케팅 전문가들의 서면평가와 기업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글로벌 유망기업 10개사가 선정됐고, 도는 이들 기업에 대해 미국시장 기회분석보고서를 제공한데 이어 2회에 걸쳐 글로벌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후 2차 기업별 발표평가를 거쳐 내년 3월까지 미국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할 ‘2019년 글로벌 우수기업’ 지엠에프, 세명테크, 티앤지, 아임, 진흥주물 총 5개사를 선정 완료했다.

그동안 총 55개사에게 미국시장 기회분석보고서를 제공했고, 28개사의 해외 현지마케팅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현재까지 해외 수출은 약 721만 불의 성과를 거두었다.

송하진 도지사는 “세계 경기침체와 미·중 무역분쟁 등의 여파로 수출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도내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가진 기업들이 자체 역량 강화와 경쟁력을 높여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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