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드림 For 청년통장 오리엔테이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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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드림 For 청년통장 오리엔테이션 '성료'
  • 김몽식
  • 승인 2019.07.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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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시청 제공)
(사진=인천시청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몽식 기자=인천시(박남춘 시장)는 11일까지 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중소·중견 제조기업 청년재직자를 위한 ‘드림 For 청년통장(이하 청년통장)’ 선정자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드림 For 청년통장’은 청년근로자가 매월 10만 원씩 총 360만 원을 저축하면 3년 후 시 적립금 640만 원을 포함해 약 1000만 원까지 목돈마련을 지원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시가 최종 선정·발표한 올해 ‘드림 For 청년통장’ 선정대상자 282명을 대상으로 청년통장 사업취지와 통장운영내용, 적립금 지원, 유의사항 등에 대한 안내와 시에서 지원하는 청년대상 프로그램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청년통장 협력기관인 신한은행 관계자도 참여해 청년들에게 통장발급 등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설명했으며 청년들의 편의를 고려해 시 소재 13개 지점의 신한은행에서 ‘드림 For 청년 통장’ 사업 전용통장(인천시 신한청년 Dream 적금) 개설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부터 대상자를 모집해 시 거주기간, 근속기간, 연령, 연봉, 취약계층 가점 등의 심사과정을 거쳐 282명을 선정했으며 오리엔테이션 이후 인천시 전용 청년통장을 개설하여 이달부터 본인적립금과 매칭하여 시 적립금을 지원받게 된다.

조명노 청년정책과장은 “드림 For 청년통장은 지역에서 성실히 일하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에서 근로하고 있는 청년들의 근로의욕 고취와 목돈마련지원을 통해 청년의 자립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숙련된 인재의 장기근속과 타 지역 유출방지를 위해 새로 도입한 제도인 만큼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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