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세종사무소 문 열어
상태바
대전시, 세종사무소 문 열어
  • 김영만
  • 승인 2019.07.12 14: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앙협력본부 세종사무소 신설...중앙부처 연계 강화

[대전=동양뉴스]김영만 기자= ‘대전시 세종사무소’가 12일 개소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대전시는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세종시 갈매로 358)에서 ‘대전시 세종사무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문을 연 대전시 중앙협력본부 세종사무소는 서울사무소에 이은 또 하나의 대외협력 전진기지로 정부세종청사 중앙부처 상시 협력체계 구축 및 동향파악, 국비확보와 관련된 시의 각부서와 연계한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중앙부처 공무원과의 유대강화를 통한 시정현안 홍보 등 대외창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세종사무소에는 접견실과 재정협력관실, 그리고 세종시 출장 직원의 업무지원을 위한 스마트워크공간 등이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과 이강진 세종특별자치시 정무부시장, 김주이 기획조정실장, 임재진 정책기획관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대전시 중앙협력본부 일반현황 및 세종사무소 설치 경과보고, 현판제막식, 사무소 시찰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 정무부시장은 “기존 서울사무소를 중앙협력본부로 격상시키고, 세종사무소 신설을 통해 대외업무능력을 크게 강화시킬 것”이라며 “세종시 소재 중앙부처와의 소통강화를 통해 시의 국비확보를 위한 최접점의 지원부서로서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