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항 3단계 5만톤급 잡화부두 타당성조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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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 3단계 5만톤급 잡화부두 타당성조사 통과
  • 손태환
  • 승인 2019.07.1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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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해시청 제공)
(사진=동해시청 제공)

[강원=동양뉴스] 손태환 기자=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최근 ‘동해항 3단계 5만 톤급 잡화부두’가 민간자본유치의 판단지표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타당성조사 용역을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동해항 3단계 개발지구 잡화부두건설 타당성조사 용역’에서 동해신항 잡화부두의 유치 가능 물동량은 연간 컨테이너 6만7820TEU 및 비컨테이너 60만 톤으로 생산유발효과 4315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490억 원 및 노동유발효과 2753명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또 다른 용역에서 도내 화력발전소의 우드팰릿 운송 시 현재 운용되고 있는 부산항, 광양항 및 포항 영일항 대비 운송거리의 단축으로 동해신항의 물류비용이 가장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검토됐다.

동해신항 5만 톤급 잡화부두 사업은 해양수산부의 비관리청항만공사 대상사업 공고(다음 달 초),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의 비관리청항만공사 사업자선정 공고(다음 달), 사업시행자 선정 발표(오는 10월 예정), 비관리청항만공사 시행허가(11월 예정) 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동해신항 5만톤급 잡화부두는 총 사업비 1833억 원을 들여 안벽시설 300m, 면적 13만5300㎡ 규모로 2023년 12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에 시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청장 안완수)에서는 동해항 3단계 잡화부두 건설(3번 선석)을 계기로 현재 재정사업으로 방파제 공사, 방파호안 공사와 함께 민자사업으로 추진되는 선석 개발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며 본격적인 포트세일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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