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에서 한달 여행하기 프로그램 순조로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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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에서 한달 여행하기 프로그램 순조로운 진행
  • 강종모
  • 승인 2019.07.1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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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과 맛을 모두 느끼기엔 한달도 짧아
(사진=고흥군 제공)
(사진=고흥군 제공)

[전남=동양뉴스통신]강종모 기자 =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지난달부터 시작한 ‘고흥에서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호평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광주·전남 이외의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최소 7일에서 최대 30일까지 1팀당 1일 5만원 한도로 숙박비를 지원하고, 고흥에서 ‘머무는 관광’이 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체류형 관광 사업이다.

고흥군은 군에서 운영하는 숙소인 팔영산 자연휴양림, 마복산 목재문화체험장 및 마을에서 운영하는 ‘전남도 가고싶은 섬’ 연홍도 펜션까지 3곳을 숙소로 지정하고, 팔영산 편백치유의 숲 테라피센터와 연계해 여행 콘셉트를 ‘치유’와 ‘힐링’으로 정했다.

고흥군은 22팀 50여명 신청자들에게 고흥 관광 홍보 과제를 부여하고, 참가자들은 여행 중 실시간으로 SNS나 온라인 매체를 통해 후기를 올림으로써 고흥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흥군은 국립공원 팔영산과 나로도 봉래산의 울창한 편백 숲이 더운 여름의 열기를 식혀주고 소록도와 나로우주센터 거금도 해안일주도로 등의 관광명소와 함께 유자와 활어 한우 등 싱싱하고 품질이 우수한 농·수·축산물이 풍성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등 고흥의 멋과 맛을 즐기기에는 한 달이 짧게만 느껴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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