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농기센터, 초등학교 작물 수확 체험활동 운영
상태바
전주농기센터, 초등학교 작물 수확 체험활동 운영
  • 강채은
  • 승인 2019.07.12 16: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전주농업기술센터 제공)
(사진=전주농업기술센터 제공)

[전북=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전북 전주농업기술센터(소장 방정희)는 올해 하가초등학교 등 20개 초등학교에 텃밭과 상자텃밭, 벼 체험장 등의 스쿨팜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직접 심고 가꾼 작물을 수확하는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12일 센터에 따르면, 텃밭체험 활동은 주로 초등학교 3~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오는 11월까지 지도교사와 함께 모내기 체험을 실시하고, 상추와 가지, 토마토 등을 직접 심고 가꾸는 등 도시농부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참여 학교에 효율적인 사업추진과 작물생육을 돕기 위해 각 학교별로 2명의 텃밭관리사가 방문해 작물재배와 실습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달 하순부터는 학생들과 함께 수확한 농산물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는 식 체험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전북도, 전북농협 등과 힘을 모아 총 1억4000만 원을 투입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올바른 정서함양을 위해 노지텃밭 1290㎡와 상자텃밭 475개, 벼체험장 160㎡ 등의 스쿨팜을 조성했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스쿨팜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심고 가꾸며 수확하는 과정에서 농업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교 텃밭이 학생들의 창의적 학습능력과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아이들 인성교육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