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섬유패션산업 인력 양성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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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섬유패션산업 인력 양성교육 실시
  • 한규림
  • 승인 2019.07.1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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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양뉴스] 한규림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회장 박만영)는 오는 15일~다음 달 9일까지 섬유패션산업의 미래 핵심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수요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및 취업연계사업(교육과정)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해 총사업비 10억 원으로 전국 7개 스트림별 대표기관이 참여해 지역 섬유패션산업관련 청년인재를 발굴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섬유·패션, 신발 브랜드기업 등에 채용을 희망하는 구직자 28명 중 서류심사를 거쳐 15명을 선정했으며, 현장 맞춤형 취업역량교육을 이수한 수강생에게 지역 수요기업에 10명 이상 채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과정은 이론교육 2주, 현장교육 2주의 패션스트림 융합산업 양성과정 총 140시간으로, 스트림산업간 통합적 이해, 소재·섬유 가공 작업(DTP), 패션디자인, 디지털패션(VR, CLO교육), 패션마케팅, 이력서 및 면접 컨설팅, 실무현장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 수료 후 기업에 채용된 청년 구직자에게는 식대 및 교통비로 장려금 100만 원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내 예비 섬유패션 전문 인력을 포함한 구직자들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기업에는 청년인재 발굴에 따른 시간 및 비용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섬유패션산업연합회(051-744-6321~2, btfa@fashioncity.or.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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