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생활권 특별보고관' 내주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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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생활권 특별보고관' 내주 방한
  • 이종호
  • 승인 2019.07.1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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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전경
외교부 전경

[동양뉴스] 이종호 기자 = 외교부는 조셉 칸나타치(Joseph Cannataci) 유엔 인권이사회 사생활권 특별보고관이 오는 15~26일 공식 방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칸나타치 특별보고관은 방한 중 외교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국방부,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 등 정부부처 및 헌법재판소, 대법원 면담 등을 진행하고 26일 오후 2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지며 이번 방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방한 결과 및 권고사항을 담은 보고서는 향후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된다.

사생활권 특별보고관은 유엔 인권이사회 특별절차 중 하나로, 2015년 유엔 인권이사회 결의에 의해 설치됐으며, 칸나타치 특별보고관은 같은 해 7월 임명됐다.

이들은 ▲전 세계 사생활권 관련 현황과 도전과제, 모범관행 등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각국의 관련 제도 개선을 권고하는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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