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전국 지질공원 교육·체험 프로그램 공모 2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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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국 지질공원 교육·체험 프로그램 공모 2개 선정
  • 강채은
  • 승인 2019.07.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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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채석강 등 우수 지질명소 중심 교육·체험 운영
전북도청 전경(사진=전북도청 제공)
전북도청 전경(사진=전북도청 제공)

[전북=동양뉴스]강채은 기자=전북도는 환경부와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주최한 전국 지질공원 교육·체험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전북 서해안권 2개 프로그램이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교육 프로그램은 내년부터 운영비를 국가예산으로 지원받게 된다.

13일 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교육·체험 프로그램은 고창과 부안에서 각각 1개씩 운영되며, 선운산·채석강 등 지역 우수 지질명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과 체험이 포함돼 있다.

도는 지난 달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된 진안·무주를 비롯해 현재 인증을 추진 중인 고군산군도(군산)의 교육·탐방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특히 도는 2017년 9월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 인증 이후부터 생태·지질탐방 프로그램에 연간 5만여 명이 참여해 지질공원 탐방 활성화 등의 인증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아울러 지난 해까지 진행된 지질공원해설사, 체험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2년 연속 입상해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의 높은 운영 역량을 입증했으며 올해 2월에는 취약계층 아동 대상의 ‘지오드림’ 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 고창군, 부안군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인증 획득과 지속가능한 발전 등에 기여하기 위해 양질의 교육·체험 프로그램 발굴과 운영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간다.

또한 2022년 인증 획득을 목표로 추진 중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획득에도 기여하기 위해 지역 주민이 참여하여 직접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김인태 도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우수 교육·체험 프로그램 선정을 계기로 탐방객들에게 양질의 탐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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