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울산시장,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 수상
상태바
송철호 울산시장,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 수상
  • 정봉안
  • 승인 2019.07.13 11: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신문고위원회 출범, 미래비전위원회 운영 등 시정 발전 도모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동양뉴스] 정봉안 기자 =송철호 울산시장은 올해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최고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언론인연합회에서 시상하는 이번 상은 전국의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규제개혁과 혁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투자 확대 등 지방자치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공이 큰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최고대상으로 광역단체는 송 시장과 양승조 충남도지사, 기초단체는 유진섭 정읍시장이 수상했다.

송 시장은 규제개혁과 혁신을 위해 시민주권을 민선7기 시정의 핵심가치로 삼아 고충민원과 제도개선 전담기구인 시민신문고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각계 전문가와 공직자가 함께 시정 발전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는 미래비전위원회를 구성해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서는 울산의 3대 주력산업인 조선해양, 자동차, 석유화학의 성장 모멘텀을 이어받을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부유식 해상풍력, 수소경제, 동북아 오일·가스허브를 발굴하고, ‘글로벌 에너지허브 울산’의 비전 아래 민간투자 유치, 재정투자 확대, 제도 개선 등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원전산업의 블루오션으로 불리는 원전해체산업의 핵심 기반으로서 원전해체연구소 유치에도 성공했으며 울산외곽순환도로 건설, 공공병원 건립, 농소~외동 간 국도 건설의 예타면제를 관철시켰다.

이 밖에 울산관광 활성화를 위해 태화강 지방정원의 국가정원 지정에도 나서는 등 지역 발전의 초석을 다져왔다.

대내의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산업 회생을 위해 울산 미래 30년 초석이 될 7개 성장다리(7-BRIDGES) 사업의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을 인정받았다.

한편, 한국언론인연합회는 2001년 ‘언론이 바로 서야 나라가 산다’는 기치 아래 전국 50개 언론사의 전현직 중견 언론인들의 연합체로 창설됐으며 언론의 고유한 사명과 기능으로 국가 발전과 사회 통합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