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근현대사를 품은 마을 기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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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근현대사를 품은 마을 기행 운영
  • 정봉안
  • 승인 2019.07.1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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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산박물관 제공)
(사진=울산박물관 제공)

[울산=동양뉴스] 정봉안 기자=울산박물관은 오는 27일 울산에서 일어났던 3·1운동과 울산 근현대사 이해를 위해 북정동과 성남동, 옥교동으로 ‘울산 근현대사를 품은 마을 기행’을 떠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박물관이 ‘울산노동역사관1987’과 공동 기획했으며 매월 울산의 마을을 선정해 마을 단위의 사건·인물과 관련된 장소를 탐방하고 공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부터 시작해 매회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마지막인 이달 기행은 오는 27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까지 울산의 원도심인 북정동과 성남동, 옥교동을 방문한다.

16일 박물관에 따르면, 답사 참가자들은 울산박물관을 출발해 울산 동헌, 울산신사 터, 무선송수신탑 터, 해남사, 옛 울산청년회관, 울산공립보통학교 터, 원도심 장터, 1987년 민중항쟁거리, 옛 울산역 터, 고복수 길 등을 탐방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울산박물관 누리집(http://museum.ulsan.go.kr)을 통해 선착순 마감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우리나라 근현대라는 큰 역사의 흐름 속에서 울산의 과거, 현재, 미래를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또는 울산박물관(052-229-4766) 전시교육팀(052-229-472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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